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전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를 앞두고 상파울루에서 열린 TV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전 대통령(77)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67)을 이기고 3선에 성공했다. 관련기사브라질 대선, 1차 투표서 `룰라' 박빙 우세…30일 결선 투표 브라질 대선 초접전...67% 개표에 룰라 50.01%·보우소나루 49.99% #룰라 #보우소나르 #브라질 #브라질 대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