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주민센터에서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실종자 접수를 마친 가족들이 대기하고 있다.관련기사구본욱 KB손보 사장 "고객중심 사고 내재화·실천 해야"송명달 해수차관, 제주 어선 전복 사고 피해 가족에 위로..."불편 없도록 지원" #사고 #압사 #이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