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디션 플랫폼 '원픽' 운영사인 케이에스앤픽은 10월 넷째 주 ‘오늘의 원픽’에 정진서(20)씨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에스앤픽은 원픽에 가입한 연예인 지망생 가운데 유망 회원을 주 단위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케이에스앤픽의 양규석 대표는 “‘오늘의 원픽’은 원픽에서 직접 추천하는 아티스트 소개 콘텐츠”라며 “열정적이고 재기 넘치는 지망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원픽은 출시 2년여 만에 회원 수 4만명, 누적 방문자 수 1400만명, 누적 오디션 지원 횟수 17만회를 기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오디션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