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크라운해태제과가 '제17회 창신제(創新祭)'를 개최한 가운데 새롭게 해석한 궁중음악 '수제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창신제'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주제로 전통 국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악 공연으로, 오는 16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관 대극장에서 열린다.관련기사소성수씨(크라운해태제과 홍보부장) 장인상공화당 트리플크라운…대통령에 의원까지 장악 #크라운 #창신제 #수제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