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에 올가을 들어 첫 상고대가 맺혔다. 상고대는 따뜻한 수증기를 머금은 구름이 영하의 기온에 과냉각되면서 나뭇가지에 생기는 작은 얼음이다. 관련기사안호영 의원, 완주·진안·무주 3대특별시 조성 박차국립중앙과학관, 최북미술관서 무주 자연환경 특별전…10월까지 열어 #무주 #덕유산 #상고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