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아지오코리아]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체스154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엄 스폰서인 조니워커가 개최한 애프터파티 행사에 배우 박해수와 유라가 참석해 조니워커 블루를 소개하고 있다. 조니워커는 이번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으로 참여해 현금 및 독립영화제 시사 부문 ‘시민평론가상’을 후원한다.관련기사디아지오코리아, 한정판 '조니워커 블루 아이스 샬레' 출시마니아 취향저격…설경구·이하늬·박해수·박소담 '유령', 극장가 홀린다 #박해수 #유라 #조니워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