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국현 KT 커스터머사업부문장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앰버서더호텔에서 모델들과 함께 KT의 새로운 IPTV 브랜드 '지니TV'를 소개하고 있다.관련기사KT, 양자암호통신 운영 통합 플랫폼 구축 KT, 디지털인재장학생 활동공유회 개최…AI 인재 육성 위한 프로그램 지속 확대 #kt #지니 #지니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