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후 판문각에서 방호복을 입은 북한 군인들이 판문점을 찾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관련기사'판문점 선언' 6주년…與 "회담이 가져온 건 北 도발뿐"尹, 해리스·블링컨과 국빈 오찬..."우리의 미래, 과거보다 찬란할 것" #해리스 #부통령 #판문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