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주시] 충북 청주시와 SK하이닉스가 공동 주최한 '60초 영상 공모전, 청주를 RE DESIGN하라' 시상식이 문화제조창에서 29일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일우 SK하이닉스 청주 기업문화 담당 부사장,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기록이라는 키워드로 청주 명소와 SK하이닉스를 연결해 완성도 높은 영상을 출품한 김재현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현란한 드론 촬영으로 청주를 표현한 이은상·최지현씨 2명이 수상했다. 관련기사"사진·동영상 다 공개"…가세연, 김수현의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교제 반박글에 '반발'故 휘성, 영정 사진 속 '환한 미소' 수상작 18편은 청주시 공식 유튜브 계정과 청주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 #청주시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종구 9155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