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9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왼쪽부터)와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 서강석 송파구창장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관련기사모스키노, 롯데백화점서 '콜레치오네 0' 팝업...'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콘셉트롯데백화점, 국내 유통사 중 최대 규모로 '이미스' 오픈 #러버덕 #석촌호수 #롯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