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9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왼쪽부터)와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 서강석 송파구창장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신동빈 롯데 회장 "시도조차 않으면 실패와 같다"故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지주·롯데쇼핑 지분 모두 매각 #러버덕 #석촌호수 #롯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례하는 황명선·박찬대·정청래 [포토] 정견발표 마친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