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9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류재돈 롯데물산 대표이사(왼쪽부터)와 플로렌타인 호프만 작가, 서강석 송파구창장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관련기사롯데마트∙슈퍼 "2025년 물가잡기 캠페인 '더 핫' 진행"롯데, 헬스케어 사업 철수한다…시니어·푸드테크에 집중 #러버덕 #석촌호수 #롯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