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수원지방검찰청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관련기사檢,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 7년 8월 선고에 상고이화영 '쌍방울 대북송금' 항소심...징역 9년 6월→7년 8월로 감형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