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의회에 따르면, 문화복지위 위원들은 안산시 관광과 등 6개 부서 담당자들과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사업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공유재산) 건 등 12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서 기획행정위 위원들은 시 시민소통관을 비롯해 5개 부서 담당자들로부터 안산시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 총 7건을 보고 받았다.
도시환경위원위 위원들 역시 같은 날 시 공원과 등 6개 부서 담당자들과 사동공원 조성사업 등 10건을 의제로 삼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도시환경위에서는 안산시 자원회수시설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과 대형(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관련해 위원들의 의견 제시가 다수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