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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가 개최한 '2022 푸드페스타'에 참석한 관람객이 스마트팜을 VR(가상현실)로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웰스토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9/21/20220921144345536940.jpg)
삼성웰스토리가 개최한 '2022 푸드페스타'에 참석한 관람객이 스마트팜을 VR(가상현실)로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는 식음산업의 미래 모습을 제시하는 식음 상품 전시회 '2022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Food Festa)'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1·22일 이틀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4300㎡ 면적에 100여개 부스가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웰스토리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F&B 고객사와 업계 종사자 등 2000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삼성웰스토리가 공급하는 식음 상품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1500여종의 특화 상품도 6개 테마로 나눠 전시하며, 고객사를 대상으로 F&B 사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올인원 프로그램인 '360° F&B 성장 솔루션'도 소개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푸드페스타는 식음 산업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음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상품, 솔루션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식자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넘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믿음직한 F&B 비즈니스 성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