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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인천체육고등학교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하는 인천체고 16개 종목 학생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인천체육고등학교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하는 인천체고 16개 종목 학생선수를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울산종합운동장 등 74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인천광역시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을 통해 고등학교 학생선수 482명과 지도교사 58명, 운동부지도자 82명 총 622명의 선수단이 39개 종목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