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18일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모 예배를 마무리하며 데이비드 월시 주교가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관련기사美대통령 취임식 40년만에 실내서…교회 예배로 시작해 무도회로 마무리엘리자베스 여왕에게 기사 작위 받은 닉 팔도, 英 역사상 가장 성공한 골퍼 #엘리자베스 #추모 #예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