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18일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모 예배를 마무리하며 데이비드 월시 주교가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관련기사'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예배 참석…왕세자 부부 불참尹 "자유 여정에 한국 교회 있었다"…현직 대통령 최초 3·1운동 기념예배 참석 #엘리자베스 #추모 #예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