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정호윤 전북도 인권담당관, 이애선 도립미술관장[사진=전북도청]
정 담당관은 69년생으로, 전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시민행동21 사무처장,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부장을 지냈다.
또한 제10~11대 전북도의원을 역임했다.
전북도는 또한 전북도립미술관장에 이애선씨(53)를 임명했다.
전북 고창 출신인 이 관장은 홍익대학교 박물관 학예사,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이사 등을 거쳤다.
왼쪽부터 정호윤 전북도 인권담당관, 이애선 도립미술관장[사진=전북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