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인권담당관에 정호윤씨

2022-09-13 15:24
  • 글자크기 설정

전북도립미술관장에는 이애선…전북도, 임명장 수여

왼쪽부터 정호윤 전북도 인권담당관, 이애선 도립미술관장[사진=전북도청]

전북도는 인권담당관에 정호윤 전 전북도의원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담당관은 69년생으로, 전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시민행동21 사무처장,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부장을 지냈다.

또한 제10~11대 전북도의원을 역임했다.

전북도는 또한 전북도립미술관장에 이애선씨(53)를 임명했다.

전북 고창 출신인 이 관장은 홍익대학교 박물관 학예사,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이사 등을 거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