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쓰러진 나무들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남 무안군 해제면과 운남면 도로변에 가로수가 쓰러져, 주민들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오전 7시 수거하고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관련기사강풍에 넘어간 전신주, 제주 7천9백여 가구 정전 #무안군 #태풍피해노 #흰남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