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의 직접 영향을 받은 6일 오전 소방관들이 제주시 오라2동 한 도로에 쓰러진 전신주와 가로수를 정리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대규모 정전…석유화학업계 "피해 복구 총력"서울 마포 공덕동·염리동·성산동 일부 지역 정전 #힌남노 #태풍 #정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