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비바람으로 파손된 흑산도 예리 선착장 접안시설 [사진=신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강한 비바람으로 전남 신안군 흑산도 예리 선착장 접안시설 400㎡가 파손돼 1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관련기사강풍에 넘어간 전신주, 제주 7천9백여 가구 정전 #선착장 #신안군 #태풍피해 #힌남노 #흑산도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