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1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광역자원회수시설 마포구 선정 전면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주민들이 백지화 촉구를 외치고 있다.관련기사박강수 마포구청장 "오세훈, 소각장 없앤 이탈리아·필리핀 갔으면...추가 건설 용납 못해"정부 "전공의 7대 요구안 협의 가능···'증원 백지화' 등 제외" #박강수 #마포구청장 #백지화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