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5년의 행보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직접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계적 경제학자인 영국의 노리나 허츠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19 국면 속에서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정부의 경제 정책과 철학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아주경제신문이 오는 6~8일 개최하는 ‘제14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2 GGGF)’에서는 ‘尹 정부 100일, 글로벌 복합 경제위기 해법 찾는다’는 대주제로, 추 부총리를 비롯해 한국과 영국·일본의 유명 석학과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 연구진, 대학 교수, 기업인, 정부 부처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경제 비전을 놓고 열띤 의견을 펼칠 예정이다.
아주경제신문이 오는 6~8일 개최하는 ‘제14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2 GGGF)’에서는 ‘尹 정부 100일, 글로벌 복합 경제위기 해법 찾는다’는 대주제로, 추 부총리를 비롯해 한국과 영국·일본의 유명 석학과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 연구진, 대학 교수, 기업인, 정부 부처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경제 비전을 놓고 열띤 의견을 펼칠 예정이다.
노구치 유키오 일본 히토쓰바시대 명예교수는 엔저로 인해 한때 세계적인 경제 강국이던 일본이 한국보다 가난해진(?) 현재를 진단한다. 또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한국판 ‘인·태 전략’을 제시한다.
‘尹 정부 경제 정책 로드맵’을 주제로 한 2세션에서는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장,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조동성 IPS 이사장이 거시경제 정책과 구조개혁 방안을 비롯해 K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오찬 특별 강연에서는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이 ‘한국의 현실과 도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미래 생존 키워드는 개혁·규제 완화’ ‘일자리 창출, 新산업에서 이뤄져야’를 주제로 한 3·4세션에서는 김경진 전 국회의원, 권남훈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임진 대한상공회의소 SGI원장,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 이정동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 밖에 ‘K-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적 과제’를 주제로 한 5세션에서는 장병탁 교수를 좌장으로 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정책관,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대표, 정재성 로앤컴퍼니(로톡) 부대표 등이 스타트업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미래 생존 키워드는 개혁·규제 완화’ ‘일자리 창출, 新산업에서 이뤄져야’를 주제로 한 3·4세션에서는 김경진 전 국회의원, 권남훈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임진 대한상공회의소 SGI원장,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 이정동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 밖에 ‘K-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적 과제’를 주제로 한 5세션에서는 장병탁 교수를 좌장으로 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정책관,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대표, 정재성 로앤컴퍼니(로톡) 부대표 등이 스타트업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등록 기간=9월 5일(월) 마감
◇신청=http://event.ajunews.com/gggf2022
※문의=아주뉴스코퍼레이션 포럼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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