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식] 김제시보건소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外

2022-08-24 10:59
  • 글자크기 설정
김제시보건소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김제시보건소 사랑의 헌혈 실시 [사진=김제시]

김제시보건소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2022년 지난 24일 김제시청 민원종합실 앞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헌혈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헌혈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여 45kg, 남 50kg 이상)의 신체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헌혈에 참여한 경우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되며 기본혈액검사 7가지 항목 결과를 우편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통보받을 수 있다.
 
코로나 확진자는 완치일로부터 10일 후 헌혈이 가능하며 당일 진통제나 감기약을 복용한 경우 또는 코로나 백신 접종일로부터 7일간은 헌혈이 불가능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송윤주 보건소장은 “헌혈에 동참하는 것은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행동입니다. 이를 계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공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김제 용지면, 내지역 김제 주소갖기

용지면 내지역주소갖기 캠페인 [사진=김제시]

김제시 용지면은 지난 23일 인구 늘리기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용지면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내지역 김제 주소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내지역 김제 주소갖기 캠페인은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인구문제 및 지방 소멸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아침 출근 시간 통행이 많은 버스정류장, 농협, 우체국, 파출소 앞에서 출근 직원 및 보행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제시는 인구 위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있으며, 김제시 전입 시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는 △전입 장려금(1인당 20만원) 및 이사비(세대 당 30만원), △결혼축하금, △청년부부주택수당 등이 있다.
 
김병완 용지면장은 “인구문제의 특성상 단기간의 활동으로 변화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이 인구정책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홍보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인구 늘리기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 교월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김제시 교월동은 24일 교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노인 마음건강 캠프’라는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까지 살뜰히 살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우울척도 검사, 푸드아트 테라피 클래스, 자살예방교육, 조현병 게이트키퍼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아듣기 쉽게 진행하는 강사의 설명에 참여자들 모두 사뭇 진지하게 귀 기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맛깔스러운 떡케이크를 수국꽃 모양의 보자기를 접어 포장하는 보자기 공예에 대한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으며 강사의 설명을 따라 서툴지만, 정성스레 포장하는 어르신들의 얼굴마다 꽃 같은 환한 미소가 피어올랐다.
 
한편 교월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의 근무시간은 1일 3시간(월 30시간)으로 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받으며, 교월동 주요 지역의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의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교월동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이영복 교월동장은 쾌적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더욱 건강할 수 있으니,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기쁘게 생활하시고, 아무쪼록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즐겁게 일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 신활력플러스 지역활동그룹 5기 양성교육 진행

지역활동그룹 양성교육 [사진=김제시]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김제 농업·농촌을 새로운 활력으로 채우고자 김제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과 함께 진행하는 '신활력플러스 지역활동그룹 5기 양성교육'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제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9월 20일까지 총 6회로 예정된 이번 교육은 김제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경제의 이해, 농식품 가공 및 유통환경의 이해, 농촌관광 및 농촌 융복합 산업의 이해, 보유 자원 조사 및 사업 콘셉트 도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및 운영 코칭 등 지역활동그룹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원을 파악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 과정 외 추가적으로 실시되는 선도 지역활동그룹 현장견학에서는 김제 서부·동부에 위치한 기존 지역활동그룹을 방문하여 단계별 맞춤지원 사업 참여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지역활동그룹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각종 정책사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도출하는 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제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활동그룹 양성과 같은 기초교육 수료 후 지속적인 전문 코칭과 컨설팅을 바탕으로 지역활동그룹의 다양한 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아이디어 단계 지원사업(보조금 500만원 지원),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사업화 단계 지원사업(보조금 5,000만원 지원) 등을 통해 김제시 농업인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기존의 생산중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우리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로 더욱 다양하고 활력 넘치는 결과물들이 맺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