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 인파가 대거 몰려 시원한 바닷물에 더위를 날렸다. 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바다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콘서트와 풀파티 등이 열려 올해 최다인 30만명이 찾을 것으로 추산됐다.관련기사홍순헌 후보, 해운대 순회 릴레이 총력유세로 막바지 표심 공략부산시 해운대, '어싱 열풍'...바닷가 맨발 걷기대회 外 #해운대 #해수욕장 #피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