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관련주인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상승 중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은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0원 (3.26%) 오른 1만42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5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 환자는 도쿄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지난달 하순에서 이달 중순까지 유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귀국 후 이달 15일 이후 권태감과 함께 발열과 발진, 두통 증상이 나타나 이날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환자의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이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은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0원 (3.26%) 오른 1만42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5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 환자는 도쿄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지난달 하순에서 이달 중순까지 유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의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이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