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 예하 부대에서 남성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군사경찰은 민간 수사기관과 합동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방사는 유사 시 한강 이남 방어 임무를 맡고 있으며 평시에는 예비군 교육훈련도 하고 있다. 지난 4월 대통령 경호 부대인 수방사 제1경비단에서는 부대에서 반출한 실탄으로 한 중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관련기사폴란드發 K-방산 패키지딜, 방산수출 100억 달러 기대감↑ KAI, FA-50 폴란드·말레이 수출 초읽기...콜롬비아 20대 협상 中 #육군 #수방사 #부사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