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차학연(빅스 엔)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학연(빅스 엔)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차학연(빅스 엔)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외계+인 양복쟁이 살인귀' 지건우 사망...향년 45세'외계+인' 최동훈 감독 "1부 흥행 부진, 모두 내 탓…2부에 쏟았다" #외계+인 #VIP시사회 #차학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