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VIP시사회에 출연 배우들과 감독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소지섭, 김우빈, 이시훈, 류준열, 조우진, 신정근, 김태리, 염정아, 최유리, 최동훈 감독. 영화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관련기사류준열·김태리·김우빈 '외계+인' 2부, 오늘(14일) IPTV·VOD 서비스 시작'외계+인 양복쟁이 살인귀' 지건우 사망...향년 45세 #외계+인 #VIP시사회 #최동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