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8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앞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활동을 하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67)를 총기로 저격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아래·41)가 범행 직후 제압당하고 있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사망했다.관련기사'총격 당한' 슬로바키아 총리..."생명엔 지장 없어"이사배, '겔랑, 아베이 로얄 팝업 스토어' 참석 #아베 #일본 #총격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