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620원으로 결정됐다. 박준식 위원장(오른쪽)과 근로자 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천장 뚫은 공사비' 잇딴 증액에 갈등까지... 조합원 부담 늘고 분양가 인상 우려도대상, 청정원 소스류 가격 평균 19% 인상 #9620 #인상 #최저임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