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에서 의료진이 국가지정 음압 치료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사환자(의심자) 2명은 각각 부산 소재 병원과 인천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관련기사김동연, 尹 대국민 담화 "내란 수괴의 광기…즉시 체포·격리 촉구"정부, 쌀값 안정 위해 20만톤 격리…공공비축 포함 56만톤 매입 #원숭이두창 #인천의료원 #격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