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오른쪽 사진)과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왼쪽 사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1승' 송강호 "김연경 같은 슈퍼스타 있지만…배구는 결국 팀워크"송강호·박정민·장윤주 '1승', 12월 4일 개봉 확정…라인업 영상 공개 #송강호 #박찬욱 #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