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관련기사K-ETA 면제 연장·中 단체 무비자 도입 추진...방한외래객 1850만·여행지출 40조원 달성 주력탄핵 정국 속 부임하는 中대사..習 방한 등 과제 산적 #바이든 #방한 #조 바이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