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 2697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5% 감소했으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5%, 26.1% 증가하는 수치를 나타냈다.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부문에서 국내 판매 중인 ‘아트라스비엑스(ATLASBX)’ 브랜드와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 중인 ‘한국(Hankook)’ 브랜드의 배터리 판매 증대 및 효과적인 가격 운용을 통해 전년동기와 전분기 대비 매출을 성장시켰다. 다만, 전년동기 대비 납축전지의 주요 원재료인 납 가격 상승과 해상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하락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5% 감소했으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5%, 26.1% 증가하는 수치를 나타냈다.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부문에서 국내 판매 중인 ‘아트라스비엑스(ATLASBX)’ 브랜드와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 중인 ‘한국(Hankook)’ 브랜드의 배터리 판매 증대 및 효과적인 가격 운용을 통해 전년동기와 전분기 대비 매출을 성장시켰다. 다만, 전년동기 대비 납축전지의 주요 원재료인 납 가격 상승과 해상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