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슬지, 2위 장연국 후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로고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를 확정했다. 전북도당은 지난 7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자 순위 선정을 위한 시민공천배심원단 및 상무위원 선거인단 대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광역의원 1번으로는 김슬지 농업회사법인 슬지제빵소 대표(36)가, 2번은 장연국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53) 선정됐다. 3순위 이계순, 4순위 이정하 후보순이다. 한편 이번 선거인단은 상무위원 86명과 시민 배심원 27명 등 113명으로 구성됐다. 관련기사민주당 전북도당, 익산·김제 전북도의원 후보 경선 결과민주당 전북도당, 6·1지방선거 시장·군수 후보자 11곳 경선 득표율 #광역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