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490억원, 영업이익 33억원(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78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연결기준 매출은 67억원 증가(16%)하고, 영업이익은 2억원 소폭 감소(7%)한 수치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 66억원(16%), 영업이익 7억원(21%) 각각 증가했다.
안랩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엔드포인트 솔루션, 관제·컨설팅·MSP 등 보안 서비스 영역에서 고르게 매출이 증가해 전년동기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자회사의 연구개발비 등 투자비용 증가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일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연결기준 매출은 67억원 증가(16%)하고, 영업이익은 2억원 소폭 감소(7%)한 수치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 66억원(16%), 영업이익 7억원(21%) 각각 증가했다.
안랩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엔드포인트 솔루션, 관제·컨설팅·MSP 등 보안 서비스 영역에서 고르게 매출이 증가해 전년동기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자회사의 연구개발비 등 투자비용 증가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일부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