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기업 에스원의 1분기 매출이 590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원은 매출 5905억원, 영업이익 577억원, 당기순이익 421억원을 쓴 연결기준 1분기 잠정 실적을 28일 공시했다. 이번 분기 에스원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0.5% 증가율을 나타냈다.
매출을 부문별로 나눠 보면 보안시스템 서비스·설치, 상품판매, 통합보안 등을 제공하는 '보안시스템서비스' 부문이 4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건물관리서비스 부문 매출은 1.3% 증가한 1593억원으로 집계됐고, 콜센터·텔레마케팅 부문 매출은 5.7% 증가한 37억원으로 파악됐다.
에스원은 매출 5905억원, 영업이익 577억원, 당기순이익 421억원을 쓴 연결기준 1분기 잠정 실적을 28일 공시했다. 이번 분기 에스원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0.5% 증가율을 나타냈다.
매출을 부문별로 나눠 보면 보안시스템 서비스·설치, 상품판매, 통합보안 등을 제공하는 '보안시스템서비스' 부문이 4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건물관리서비스 부문 매출은 1.3% 증가한 1593억원으로 집계됐고, 콜센터·텔레마케팅 부문 매출은 5.7% 증가한 37억원으로 파악됐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4/28/20220428171047454887.jpg)
[사진=에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