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커뮤니케이션이 지난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WIS) 2022'에서 '프로토 홀로그램(PROTO HOLOGRAM)'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프로토 홀로그램은 5G 통신을 실감형 콘텐츠 통신 플랫폼으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양방향 통신을 지원한다.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CES 2022 등 글로벌 대표 IT 전시회에서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WIS 2022에서 선보인 프로토 홀로그램 전시에는 △스페이스엘비스 △커즈 △펄스나인 △포니게임즈를 비롯해 △3D모션기술의 이기택 작가 △호범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유영재 나인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메타버스 공간의 가상인물과 실제 인물 간의 직접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을 시연한 만큼, 향후 무한한 확장성과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발굴해 전 세계로 수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들을 기획,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토 홀로그램은 5G 통신을 실감형 콘텐츠 통신 플랫폼으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양방향 통신을 지원한다.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CES 2022 등 글로벌 대표 IT 전시회에서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WIS 2022에서 선보인 프로토 홀로그램 전시에는 △스페이스엘비스 △커즈 △펄스나인 △포니게임즈를 비롯해 △3D모션기술의 이기택 작가 △호범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유영재 나인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메타버스 공간의 가상인물과 실제 인물 간의 직접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을 시연한 만큼, 향후 무한한 확장성과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발굴해 전 세계로 수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들을 기획,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