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일본에 파견한 한·일 정책협의 대표단이 26일 기시다 일본 총리를 만났다. 이달 초엔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이 방미해 백악관 관계자 등을 면담했다. 윤 당선인이 특사를 속속 파견 중이지만 중국은 쏙 빠졌다. 계획도 없어 보인다. 중국은 국내 최대 교역국이다. 더구나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이다. 외교는 경제와도 닿아 있다.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동방인어 #윤석열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