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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활동과 ESG 경영 실천 캠페인-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식 모습 [사진=북부지방산림청]
이날 열린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식은 탄소중립 활동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현대백화점 그룹의 탄소중립의 숲 조성을 기념하고자 북부산림청과 현대백화점 그룹, 생명의 숲이 경기 용인시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산림청, 현대백화점, 현대리바트, 생명의 숲 등 관계자 30명 내외가 참석했으며 전나무 기념식수 식재, 말풍선 피켓팅 및 기념 사진 촬영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앞서 북부산림청과 현대백화점 그룹, 생명의 숲은 지난 3월 기념식이 개최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산3번지를 대상으로 약 14.4ha 면적에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 저감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숲 조성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