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8일 저녁 시민들이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했다. 관련기사작년 하반기 거리두기 해제에 음식점업 종사자 4.3만명↑권영세 "극우 지지층과 '거리두기' 적절치 않아" #거리두기 #코로나 #노가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