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8일 저녁 시민들이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했다. 관련기사野 "헌법재판관 2명 임명 유감"…崔대행 탄핵은 거리두기美 반도체법 가드레일 공개···삼성·SK, 중국과 거리두기 지속 전망 #거리두기 #코로나 #노가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