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前국방장관·합참의장·참모총장 등 1000여명 "국방부 이전 안보공백 없다"공군, 훈련병 '고관절 괴사' 오진하고 "응급진료 올 일이냐" 폭언 #북한 #장거리 #탄도미사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