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로교통공단]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진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서 학생들이 투명 안전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2020년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 보호구역 6개소 인근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투명 안전우산을 전달하고,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 의식과 배려를 강조했다. 관련기사청양군 우산성 1차 발굴조사 완료"우산 챙기세요"…전국 대체로 흐리고 천둥·번개 #도로교통공단 #캠페인 #우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