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취약계층에 홍삼 500개를 기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3월 22일 "김호중이 모델로 활동 중인 금산미학홍삼은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복지재단 산하 하늘동산에 금산미학홍삼 제품 500개(675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회 복무 요원으로 복무 중인 김호중의 아이디어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내 소외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김호중이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면역력에 더욱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요즘, 많은 분이 홍삼 드시고 힘을 내 코로나19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라며 기부 계기를 전했다.
군 복무 중에도 매달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는 김호중과 더불어 팬클럽인 아리스 또한 다양한 분야와 기관에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어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사까지 기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김호중은 오는 6월 9일 소집 해제 후 7~8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3월 22일 "김호중이 모델로 활동 중인 금산미학홍삼은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복지재단 산하 하늘동산에 금산미학홍삼 제품 500개(675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회 복무 요원으로 복무 중인 김호중의 아이디어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내 소외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김호중이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면역력에 더욱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요즘, 많은 분이 홍삼 드시고 힘을 내 코로나19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라며 기부 계기를 전했다.
한편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김호중은 오는 6월 9일 소집 해제 후 7~8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