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계 관심사가 윤석열 정부의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사에 쏠렸다. '제 식구 챙기기'라는 명목하에 번번이 낙하산 인사가 꿰찼던 자리다. 새 정부만큼은 달랐으면 한다. 현재 업계 입장에서는 상황을 정확히 꿰뚫고,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 장관이 절실하다.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문밖에 서 있는 '문외한(門外漢)'은 집 안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파악도, 해결도 할 수 없다. #동방인어 #윤석열 #장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