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공모 주제는 청년층 인구 유입과 정착 유도, 임신· 출산·양육에 대한 지원, 일·가정 양립환경 조성 등이다.
접수된 제안 중 창의성, 효과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금상 1명(100만원), 은상 2명(각 50만원), 동상 3명(각 30만원), 노력상 4명(각 1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결과 발표와 시상은 7월 말에 있을 예정이다.
광명시 합계 출산율은 0.82명으로 출생아 수의 지속적 감소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혼인 건수 감소 등 이미 저출생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