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이 ‘평화의 빛’으로 물들었다.
세종문화회관은 3월 7일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로하고 세계 평화 유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평화의 빛(Peace Light)’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세계 평화의 메시지에 동참하는 이번 ‘평화의 빛’ 캠페인은 지난 2월 27일 서울시청 본관을 시작으로 서울 도심 전체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기관이며 광화문광장의 랜드마크인 세종문화회관도 이에 적극 동참한 것이다.
세종문화회관은 우크라이나 국기의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을 세종문화회관 건물 외벽에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해서 오후 11시까지 송출한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확산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세종문화회관은 3월 7일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로하고 세계 평화 유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평화의 빛(Peace Light)’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세계 평화의 메시지에 동참하는 이번 ‘평화의 빛’ 캠페인은 지난 2월 27일 서울시청 본관을 시작으로 서울 도심 전체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기관이며 광화문광장의 랜드마크인 세종문화회관도 이에 적극 동참한 것이다.
세종문화회관은 우크라이나 국기의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을 세종문화회관 건물 외벽에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해서 오후 11시까지 송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