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최근 국내외 증시가 완연한 조정 양상을 보이면서 속이 쓰린 주식 투자자들이 많겠지만 주변에는 저가 매수 타이밍을 저울질하는 이들도 보인다. “언제가 바닥일까”라고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투자 격언이 있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최저점에 사서 최고점에 팔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지나친 욕심이다. 관련기사불확실성 짙어진 부동산, 누구 탓인가숨통 튼 소상공인과 포퓰리즘 #동방인어 #증시 #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