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대선을 목전에 두고 소상공인 손실보상 문제가 가까스로 일단락됐다. 인원수 제한 등으로 손실을 본 업종도 보상을 받게 되고, 보정률도 90%까지 올랐다. 소상공인들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숨통은 트였다는 평가다. 최소 보상금도 50만원으로 인상됐고, 지급 시기도 빨라졌다. ‘바라건대 소상공인의 삶을 지탱할 수 있게 한 도움이 선거용 포퓰리즘은 아니었으면.’관련기사연준의 악몽 전쟁과 공포와 주가 #소상공인 #손실보상 #코로나 #포퓰리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재훈 ye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