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의 김유란이 14일 중국 베이징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봅슬레이 모노봅 3차 시기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관련기사NHL, 올림픽 무대 복귀…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합의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 "국민에 큰 감동"…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격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