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12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한국과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김경애 선수의 오른손 엄지손가락에 빙둔둔 캐릭터 네일아트를 한 모습이 보이고 있다.관련기사'3년 자격 정지 확정'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못 한다도핑 선수 또 나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베이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